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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키보드 자판 오류 잡는 법과 한글이 안쳐질 때 cftmon.exe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고장은 단순한 것부터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원이 안 켜진다고 하면, 전원 플러그가 제대로 꽂혀 있는지 보고, 그다음 멀티탭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지, 또 PC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모니터 전원도 마찬가집니다. 전원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고, 데스크톱과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그래픽카드를 다시 꽂고, 다음 원인을 찾는 게 맞습니다.


노트북 키보드 자판 오류를 찾는 것도 같습니다. 유선 Keyboard를 사용하면 USB를 확인하고, 다른 곳에 꽂아보고, 또 USB 드라이버가 잡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무선 Keyboard는 건전지부터 확인해봐야겠죠?

그런 후에 멀쩡한데, 안된다 싶으면
여유의 Keyboard를 찾아 컴퓨터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입력 미스라면 FN(function key) + Num Lock(숫자 키패드 7번 위에 위치) key를 눌러보십시오. 이 경우는 FN 키가 켜져 있어 발생하는 단순한 오작동입니다.
노트북 키보드 자판 오류 방안

기본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판매하는 랩톱은 흔하지 않은 일로 요즘 랜섬웨어다 악성 코드다 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시스템 드라이버끼리 충돌을 해서 Keyboard 설정이 바뀌는 일도 있더군요.


mkz 사용법 보기
에드웨어 제거하는 Tip
바이러스 검사 하기

이럴 땐 MKZ 같은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이나 기본 백신으로 검사해보세요.
그리고, 윈도 업데이트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거 아시죠?

그럼 다음과 같이 확인하겠습니다.
윈도 10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시간 및 언어에서 지역 및 언어로 들어가면,
영어와 한글 언어 팩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글을 클릭하고, 옵션을 선택합니다.



본인의 자판과 일치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열을 바르게 잡고, 재부팅합니다.
한/영 변환이 안 되면 ctfmon.exe 파일을 활용하세요.

키보드 자판 오류의 개념을 어디에 잡을지 기준이 없으므로 단순하게 한/영 변환이 되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했습니다. 한글이 입력되지 않을 때 해결하는 수단을 마련하면, 아래와 같은 간단한 팁이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을 한번 클릭하여 쳐보거나 메모장이나 워드 패드에서 한글을 입력해봅니다.

또 한ㆍ영 key 가 아니라 한자나 시프트+스페이스 바 혹은
시프트 + 알트, 알트 + 스페이스 바를 눌러보십시오.



아니면 ctfmon.exe 파일을 다시 실행해야 하는데,
검색 창이나 실행 창(Win + R)에서 ctfmon.exe 를 찾아줍니다.



Windows의 시스템32 폴더에서 ctfmon.exe 을 복사합니다.



Win + R에서
앱 데이터 폴더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복사한 파일을 여기에 붙여주고,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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